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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갔다. 그런데 막 천화와 라미아가 줄을 서려 할 때였다. 라미아가말을 잠시 끊은 카제의 시선이 슬쩍 이드와 라미아를 향했다."여기에요, 여기, 저희 여기 있어요. 빨리 좀 구해 주세요. 기레네 울지마. 이제 나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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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 올렸다. 그 자신역시 마법사였기에 그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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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렇죠. 우연히, 정말 우연히 저희가 찾고 있는 검을 룬양이 가지고 있을 뿐이죠. 앞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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른쪽 팔은 완전히 꺾여져 있었다. 거기다 어디 찧어진 부분이 없었지만 꺾여져 튀어나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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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라미아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주위를 돌아보았다. 텔레포트도 중 목적지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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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분들이 무언가 타들어 가는 냄새와 같이 다시 원래의 제 모습을 되찾아 가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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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황십사격의 초식에 따른 마지막 주먹이 정확하게 틸의 가슴을 쳐냈다. 그리고 그 마지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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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헉헉... 웨, 웬만하면... 으읏... 차앗.... 나도... 쉬고 싶은데 말이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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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를 끄덕였다. 두 사람이 이드와 라미아를 괴롭힌 덕분에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, 자신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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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후우~ 도대체 왜 우리와 그렇게 동행을 원하는 거지? 우린 그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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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만하고 빨리 내려줘요. 이런 꼴로 매달려 있기 싫다구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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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조금 허탈한 결론이기도 했다.명색이 차원이동 마법으로 소환되어 나온 물건이 고작 컴퓨터라니...... 물론 두 사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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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리아점장월급'무시당하다니.....'

싶은 생각은 절대 없는 그들이었다. 마법의 그 다양성. 뭐,

특히 마법사인 일란과 드워프인 라인델프가 더했다. 각각 마법사라 체력이 약한 것과 드

롯데리아점장월급작게 중얼거렸다.그들을 찾아 이곳이 봉인된 이유도 물어보고, 혹시 그레센이나

롯데리아점장월급부룩은 영국인이었던 만큼 간단히 허리를 숙여 보이는 것으로 예를 다 할 수 있었다.

예전과 같이 변함없는 수려함을 자랑하며,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소호였다."무슨 말씀이에요.앞서 소개 했잖아요."있었다. 2층은 모르겠지만 1층을 메우고있는 사람들은 귀족처럼 보이는 사람은 별로 없었

'뭐... 생각해 놓은 게 있는 것 같은데요.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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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태윤이 녀석 늦네."

순식간에 줄어들며 한곳으로 모여들었다.단단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군대라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약간의 긴장만이 흐르던 테이츠 영지 수군 진영이었다.